양어사료2 양어 EP사료(Extruded Pellet)와 MP(Moist Pellet) 사료 차이 EP사료와 MP사료 차이를 찾는 분들은 대부분 양식장에서 어떤 사료를 쓸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두 사료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만드는 곳, 원료, 보관 방법, 수질에 주는 영향까지 꽤 많은 부분이 다릅니다.이 글에서는 EP사료와 MP사료가 각각 어떤 사료인지, 실제 양식장 운영에서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 그리고 양식장 여건에 따라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면 되는지를 정리했습니다.MP사료란MP는 Moist Pellet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습사료라고 부릅니다. 냉동 잡어 같은 생사료 원료에 분말 형태의 배합사료를 섞고, 양식장에서 기계로 반죽해 알갱이 모양으로 뽑아 만듭니다.생사료 원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고기가 잘 먹는다는 평가가 많고, 오랫동안 써온 양식장이 많아 익숙한 방식입니다. 반면 수분이 많아.. 2026. 10. 11. 광어 배합사료 전환 방법 광어 배합사료 전환을 고민하는 양식장이 늘고 있습니다. 생사료 원료 수급이 해마다 불안정하고, 냉동 보관과 사료 제조에 드는 일손 부담도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막상 바꾸려고 하면 고기가 잘 먹을지, 성장이 떨어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글에서는 광어 양식장에서 생사료나 습사료를 배합사료로 바꿀 때 미리 준비할 것, 단계별 전환 방법, 그리고 전환 기간에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했습니다.광어 배합사료 전환을 고민하는 이유국내 광어(넙치) 양식장은 오랫동안 냉동 잡어를 쓰는 생사료나, 생사료에 분말 사료를 섞어 만드는 습사료(MP)를 많이 사용해 왔습니다. 고기가 잘 먹고 양식장마다 오래 써온 방식이라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사료는 원료가 되는 잡어 어획량에 따라 가격.. 2026. 10. 11. 이전 1 다음